▲(사진 원안) 지난 22일 현재,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발주하고 ㈜원건설이 시공 중인 ‘306호선 고삼~삼죽(1)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축폐기물, 임목폐기물, 폐콘크리트경계석 등 폐기물을 그 흔한 그물망 등 가장 기초적인 저감시설조차 설치 없이 보관, 미관 훼손과 함께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예상케 하고 있다. 한국환경경찰신문 http://www.환경보전중앙협의회.com ※ 본 내용(글, 사진)은 본지 기사 편집 방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