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사진) 29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발주하고 대광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지방도 403호선 덕두원3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공사’ 현장은 폐기물 관리 부실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개선 없이 여전히 방치, 배짱으로 버티고 있다. 지난 기사 블로그 https://khk2021.tistory.com/15713824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발주처인 강원도특별자치도 도로사업소 도로보수과에서 토양오염 등의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얼렁뚱땅 넘기려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즉, 분명 발주처는 시공사로부터 조치 사항의 사진을 받아 봤을 테고, 사진을 보면 무단 투기한 폐레미콘 일부분에만 앙증맞게 천막을 설치한 그야말로 이건 누가 봐도 ‘눈 가리고 아웅한 식’인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