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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사 전 환경오염 방지시설 먼저 설치해야

흙탕물이 수생태계 환경 저해 및 시민들 흙먼지 피해 우려 국가철도공단 발주,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공사 제3공구’ 현장은 작업 공정이 이제 막 걸음마를 띤 상태에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지 않고 공사에만 전념해 주변 환경이 오염에 노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원안) 12일 현재,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삼동역 인근 토목공사 현장 외곽에 비산먼지, 소음, 진동의 외부 유출 저감을 위해 설치한 방진벽(일명, 가설울타리, 휀스)은 토양 바닥에 밀착돼 있지 않고 간격이 있어 비가 오거나 살수작업 등의 과정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바로 옆 개천으로 유입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사진 원안) 실제, 방진벽이 설치된 구간 가운데 두 군데에서 움푹 파인 고랑이 형성되어 있는..

고발기사 2026.10.12

시티건설, 농지 개발행위 용도 외 불법 사용

자재 야적장 허가 받고 온갖 폐기물을 저감시설 없이 보관충주시 “일주일 안으로 치우라고 원상복구 명령 조치했다” 한국환경공단 충청권 환경본부에서 발주, ㈜시티건설이 시공 중인 ‘충주천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현장은 농지를 개발행위 허가 용도 외 각종 폐기물을 그것도 오염방지시설 없이 보관하는 불법을 저지르다가 관할 지자체로부터 원상복구 명령 처분을 받았다.▲(사진 원안) 먼저 불법 행위에 대해 언급한다면, 지난 28일 현재 충주시 봉방동 495-3번지는 지적도상 농지인 답(畓. 논)으로 시티건설은 ‘2023. 11. 허가일 ~ 2026. 8. 17’까지 ‘자재 야적장 부지 조성’ 용도로 허가받아 사용해 오면서 그 목적과는 전혀 다른 온갖 종류의 폐기물을 다량 쌓아 보관 중이다. 현행 농지법 제34조..

고발기사 2026.09.29

신화종합건설, 환경·시민 위한 배려심 부족

폐기물 & 토사 더미에 방진덮개 미설치...시민 먼지 피해 예상신화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경기도청 발주 지방도 360호선 ‘하송우~마산 간 도로확포장 공사’와 포천시 발주 ‘하송우~마산 간 방축리 일원 상하수도 이설공사’ 현장은 폐기물 관리 부실 등 환경과 시민을 위한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 하송우~마산 간 방축리 일원 상하수도 이설공사▲(사진 원안) 지난 8일 현재, 해당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폐콘크리트, 토사, 플라스틱 통, 자동차 부품, 시멘트 포대 등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섞인 혼합건설폐기물 더미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저감시설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게다가 본선 도로 예정지라 그런지 주변에 가림막(방진벽, 휀스)을 ..

고발기사 2026.09.09

승전종합건설, 환경·안전 관리 밑바닥 수준

폐레미콘 토양 위 무단 투기, 맨흙 비탈길 통로 등경기도청 발주, 승전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 관리가 밑바닥 수준인 가운데 안전사고 발생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어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절실하다.▲(사진 원안) 8일 현재, 해당 현장은 현장 곳곳에 산발적으로 보관 중인 각종 폐기물 상부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오염방지시설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더구나 공사 현장 내 주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나무뿌리(잔가지)가 섞인 폐토사, 부서진 목재 빠레트, 폐플라스틱, 철제류 등 온갖 종류의 폐기물 상부에 방진덮개 설치가 전혀 없는 데다 기존 국도변 바로 옆이라 흉물스러운 모습은..

고발기사 2026.09.08

DL건설, 폐기물 관리 부실 ‘시민 눈총’

방진덮개 미설치 및 허술, 먼지 피해 우려 경기도청 발주, 시공사 DL건설, 협력사 ㈜대홍에이스산업, 지성건설산업(주)가 시공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시내 구간에서 공사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폐기물 관리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어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7일 현재, 각 현장 협력사별로 폐기물 관리 부실에 대해 짚어본다면,▲(사진 원안) 대홍에이스산업 현장의 경우, 폐콘크리트와 토석이 섞인 더미 상부에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천막 방진덮개를 큰 대로변에서 보이는 부분인 절반만 덮었는데 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한’ 식의 교묘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설상가상, 여기에 폐레미콘을 쏟아부어 놓았는데, 문제는 나중에라도 폐콘크리트와 토석(토사 포함)을 분리해 처리할 ..

고발기사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