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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종합건설, 환경·시민 위한 배려심 부족

폐기물 & 토사 더미에 방진덮개 미설치...시민 먼지 피해 예상신화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경기도청 발주 지방도 360호선 ‘하송우~마산 간 도로확포장 공사’와 포천시 발주 ‘하송우~마산 간 방축리 일원 상하수도 이설공사’ 현장은 폐기물 관리 부실 등 환경과 시민을 위한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 하송우~마산 간 방축리 일원 상하수도 이설공사▲(사진 원안) 지난 8일 현재, 해당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폐콘크리트, 토사, 플라스틱 통, 자동차 부품, 시멘트 포대 등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섞인 혼합건설폐기물 더미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저감시설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게다가 본선 도로 예정지라 그런지 주변에 가림막(방진벽, 휀스)을 ..

고발기사 2026.09.09

승전종합건설, 환경·안전 관리 밑바닥 수준

폐레미콘 토양 위 무단 투기, 맨흙 비탈길 통로 등경기도청 발주, 승전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 관리가 밑바닥 수준인 가운데 안전사고 발생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어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절실하다.▲(사진 원안) 8일 현재, 해당 현장은 현장 곳곳에 산발적으로 보관 중인 각종 폐기물 상부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오염방지시설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더구나 공사 현장 내 주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나무뿌리(잔가지)가 섞인 폐토사, 부서진 목재 빠레트, 폐플라스틱, 철제류 등 온갖 종류의 폐기물 상부에 방진덮개 설치가 전혀 없는 데다 기존 국도변 바로 옆이라 흉물스러운 모습은..

고발기사 2026.09.08

DL건설, 폐기물 관리 부실 ‘시민 눈총’

방진덮개 미설치 및 허술, 먼지 피해 우려 경기도청 발주, 시공사 DL건설, 협력사 ㈜대홍에이스산업, 지성건설산업(주)가 시공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시내 구간에서 공사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폐기물 관리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어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7일 현재, 각 현장 협력사별로 폐기물 관리 부실에 대해 짚어본다면,▲(사진 원안) 대홍에이스산업 현장의 경우, 폐콘크리트와 토석이 섞인 더미 상부에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천막 방진덮개를 큰 대로변에서 보이는 부분인 절반만 덮었는데 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한’ 식의 교묘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설상가상, 여기에 폐레미콘을 쏟아부어 놓았는데, 문제는 나중에라도 폐콘크리트와 토석(토사 포함)을 분리해 처리할 ..

고발기사 2026.09.07

태영건설, 비산먼지 저감 신경 써야

환경단체 “진출입로 포장하는 게 나을 듯” 경기도청 발주, 시공사 태영건설, 협력사 산하건설이 시공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공사 초기에도 불구하고 비산먼지 발생 저감이 부실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사진 원안) 7일 현재 터널 굴착 공정을 위한 B/P장 등 부지 진·출입구에 바닥을 포장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인 자동식 세륜시설을 설치했으나, 세륜시설 출구에서 율정로199번길 포장도로까지 약 100여m 구간은 포장하지 않은 비포장 맨땅 진출입로다.▲(사진 원안) 그런데 문제는 공사 차량 등이 현장을 들어갈 때, 특히 빠져나올 때는 비탈진 언덕길이라 속력을 높여 운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차량 번호판이 안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흙먼지가 발생해 대기로 비산, 대기오염을 가..

고발기사 2026.09.07

SK에코플랜트, 하천 수질오염 위험 여전

세륜행위 없이 발파암 운송, 흙탕물 하천 유입 가능성 국가철도공단 발주, 시공사 SK에코플랜트, 협력사 서진산업이 시공 중인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4-2공구 노반공사’ 현장은 하천 인근에서 터널 굴착 작업, 발파암 외부 반출 운송 등의 과정 중, 지적에도 불구하고 하천 수질오염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게 여전하다.지난 기사 https://khk2021.tistory.com/15714016 지난 3일 현재, 양구 서천 강 인근 터널 굴착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을 임시 야적했다가 외부 쇄석골재 생산 업체로 반출하기 위해 덤프트럭이 약 1km에 이르는 둑방길을 왕복 운행하고 있었다.▲(사진 원안. 바퀴가 젖어있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취재진이 제보자와 약 1시간 동안 지켜본 결과, 대부분의 덤프트럭은 ..

고발기사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