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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농지 개발행위 용도 외 불법 사용

자재 야적장 허가 받고 온갖 폐기물을 저감시설 없이 보관충주시 “일주일 안으로 치우라고 원상복구 명령 조치했다” 한국환경공단 충청권 환경본부에서 발주, ㈜시티건설이 시공 중인 ‘충주천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현장은 농지를 개발행위 허가 용도 외 각종 폐기물을 그것도 오염방지시설 없이 보관하는 불법을 저지르다가 관할 지자체로부터 원상복구 명령 처분을 받았다.▲(사진 원안) 먼저 불법 행위에 대해 언급한다면, 지난 28일 현재 충주시 봉방동 495-3번지는 지적도상 농지인 답(畓. 논)으로 시티건설은 ‘2023. 11. 허가일 ~ 2026. 8. 17’까지 ‘자재 야적장 부지 조성’ 용도로 허가받아 사용해 오면서 그 목적과는 전혀 다른 온갖 종류의 폐기물을 다량 쌓아 보관 중이다. 현행 농지법 제34조..

고발기사 17:04:33

신화종합건설, 환경·시민 위한 배려심 부족

폐기물 & 토사 더미에 방진덮개 미설치...시민 먼지 피해 예상신화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경기도청 발주 지방도 360호선 ‘하송우~마산 간 도로확포장 공사’와 포천시 발주 ‘하송우~마산 간 방축리 일원 상하수도 이설공사’ 현장은 폐기물 관리 부실 등 환경과 시민을 위한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 하송우~마산 간 방축리 일원 상하수도 이설공사▲(사진 원안) 지난 8일 현재, 해당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폐콘크리트, 토사, 플라스틱 통, 자동차 부품, 시멘트 포대 등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섞인 혼합건설폐기물 더미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저감시설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게다가 본선 도로 예정지라 그런지 주변에 가림막(방진벽, 휀스)을 ..

고발기사 2026.09.09

승전종합건설, 환경·안전 관리 밑바닥 수준

폐레미콘 토양 위 무단 투기, 맨흙 비탈길 통로 등경기도청 발주, 승전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 관리가 밑바닥 수준인 가운데 안전사고 발생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어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절실하다.▲(사진 원안) 8일 현재, 해당 현장은 현장 곳곳에 산발적으로 보관 중인 각종 폐기물 상부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오염방지시설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더구나 공사 현장 내 주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나무뿌리(잔가지)가 섞인 폐토사, 부서진 목재 빠레트, 폐플라스틱, 철제류 등 온갖 종류의 폐기물 상부에 방진덮개 설치가 전혀 없는 데다 기존 국도변 바로 옆이라 흉물스러운 모습은..

고발기사 2026.09.08

DL건설, 폐기물 관리 부실 ‘시민 눈총’

방진덮개 미설치 및 허술, 먼지 피해 우려 경기도청 발주, 시공사 DL건설, 협력사 ㈜대홍에이스산업, 지성건설산업(주)가 시공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시내 구간에서 공사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폐기물 관리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어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7일 현재, 각 현장 협력사별로 폐기물 관리 부실에 대해 짚어본다면,▲(사진 원안) 대홍에이스산업 현장의 경우, 폐콘크리트와 토석이 섞인 더미 상부에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천막 방진덮개를 큰 대로변에서 보이는 부분인 절반만 덮었는데 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한’ 식의 교묘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설상가상, 여기에 폐레미콘을 쏟아부어 놓았는데, 문제는 나중에라도 폐콘크리트와 토석(토사 포함)을 분리해 처리할 ..

고발기사 2026.09.07

태영건설, 비산먼지 저감 신경 써야

환경단체 “진출입로 포장하는 게 나을 듯” 경기도청 발주, 시공사 태영건설, 협력사 산하건설이 시공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공사 초기에도 불구하고 비산먼지 발생 저감이 부실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사진 원안) 7일 현재 터널 굴착 공정을 위한 B/P장 등 부지 진·출입구에 바닥을 포장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인 자동식 세륜시설을 설치했으나, 세륜시설 출구에서 율정로199번길 포장도로까지 약 100여m 구간은 포장하지 않은 비포장 맨땅 진출입로다.▲(사진 원안) 그런데 문제는 공사 차량 등이 현장을 들어갈 때, 특히 빠져나올 때는 비탈진 언덕길이라 속력을 높여 운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차량 번호판이 안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흙먼지가 발생해 대기로 비산, 대기오염을 가..

고발기사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