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환경은 뒷전!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영동고속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가운데 현대건설이 시공 중에 있는 3공구 현장은 공사진행에만 급급, 환경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 ▲노면절삭기로 파쇄한 폐아스콘이 건설폐기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허술해 토양에 혼입 및 사용되고 있으며, 폐콘크리트 관리도 허술하.. 사진자료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