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에 오염 방지시설 미설치 방치 여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발주, 남도건설(주)가 시공 중인 ‘국도31호선 양구~원통 도로 건설공사’ 현장은 환경 지적이 ‘씨알도 안 먹히는’ 현장으로 전락, 관리 감독 부실의 심각성이 의심되고 있다.지난 기사 [3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932 [2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801 [1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748 왜냐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환경 문제점 민원 제기 시마다 항상 ‘향후 같은 민원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관계자 교육 등 현장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란 답변만 되풀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