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 진입도로, 환경 빵점! 시멘트 토양 오염, 흙먼지 극심, 폐기물 저감시설 부실 등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발주한 ‘초평은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관리가 뒷전으로 밀린 채 공사가 강행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단속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변 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다. ▲(.. 고발기사 2019.07.05
[카메라고발] 보령도시에너지(주), 폐기물 관리 부실 ▲(사진 원안) 지난 4일 현재, JB(주)에서 발주하고 보령도시에너지(주)가 시공 중인 ‘부여군 규암면 진변사거리~합정리 부여CC 가스 본관 공사’현장은 폐콘크리트 등 폐기물 더미에 그 흔한 그물망 등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채 보관, 대기오염 가중 우려와 함께 인근 농작물의 피해.. 고발기사 2019.07.05
남광토건, 환경 부실 개선 필요 폐기물 저감시설과 비산먼지 저감 허술 등 충남종합건설사업소에서 발주하고 남광토건이 시공 중인 ‘충화~구룡간 2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폐기물관리 부실 등 개선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4일 현재 해당 현장은 진·출입구에 부직포 등 저감시설을 설치하지 않.. 고발기사 2019.07.04
명산건설, 수질오염 안중에도 없어 ‘배짱공사’ 세륜·세척 과정 없이 토사 반출, 노면살수 흙탕물 실개천 유입 등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유)명산건설이 시공 중인 ‘보령~성주 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저감시설 없이 배짱공사로 인해 발생한 검은 물이 실개천으로 유입돼 심각한 수질오염을 야기시키고 있어 관계기.. 고발기사 2019.07.04
대동, 총체적 환경 부실 관리감독 사각지대 탓? 폐기물 보관 부실·보관기한 초과, 비산먼지 저감 인색, 부실시공 우려 등 대전지방국토청이 발주하고 ㈜대동이 시공 중인 ‘홍성서부남당 등 2개소 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폐기물 보관기한 초과 등 환경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는 게 관계기관의 관리감독 사각지대이기 때문이란.. 고발기사 2019.07.03
[카메라 고발] SK건설, 폐기물관리 허술 ▲(사진 원안) 20일 현재,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발주하고 SK건설이 시공 중인 ‘오포~포곡간(2차)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은 폐콘크리트 더미에 당시 함수율이 100%에 가까운 레미콘 슬러지를 쏟아부어 레미콘에서 발생한 시멘트 폐수가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폐콘.. 고발기사 2019.06.20
삼중종합건설, 환경 무시한 배짱공사 ‘경악’ 개천 인근에 레미콘 슬러지 투기 심각, 세륜시설 미가동 등 ▲자동식 세륜·세척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토사를 운송, 도로에 토사 유출이 매우 심각하다. 동영상 보기 https://blog.naver.com/kmh02271/221567012512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발주하고 삼중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불현~신장간 도로 .. 고발기사 2019.06.20
한국산업개발, 농수로 옆 폐기물 ‘위험천만’ 레미콘 슬러지 무단 투기 등 수질오염 및 농작물 피해 우려 ▲(사진 원안) 지난 5일 현재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하고 한국산업개발(주)가 시공 중인 ‘국도 56호선 홍천 서석우회 2차로 시설개량공사’ 현장은 기존구조물 철거과정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그 흔한 그물.. 고발기사 2019.06.06
[카메라 고발] 폐아스콘 불법 사용 의혹 ▲(사진) 5일 현재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산 87-4 인근 부지에 수십 톤의 절삭 폐아스콘이 야적, 불법 사용 의혹을 받고 있어 관련 기관의 조사와 단속이 절실하다. 부지조성 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폐아스콘은 인근 도로공사 현장에서 걷어낸 것을 사용하기 위해 야적한 것으로.. 고발기사 2019.06.05
[카메라 고발] 진성이엔지, 폐기물 방치 ‘눈총’ ▲(사진 원안, 회색 물체는 폐콘크리트, 검은색 물체가 폐아스콘) 지난 22일 현재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에서 발주하고 진성이엔지(주)가 시공 중인 ‘국도46호 신월지구 병목지점 개설공사’ 현장은 그 흔한 그물망 등 방진덮개 저감시설도 전혀 설치하지 않은 채 폐콘크리트, .. 고발기사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