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환경불감증 심각 ‘충격’...관리감독 실종 현주소 엔진오일통 방치 토양 오염, 건설오니 웅덩이 보관, 숏크리트 관리 부실 등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 관리를 뒷전으로 미룬 채 공사만 강행, 환경부재의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환경단체 등의 곱지 않은 지탄을 받고 있어 발주처 등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책임 있는 .. 고발기사 2015.09.07
대창건설(주), 환경 ‘뒷전’...지속적 관리감독 절실 폐레미콘 잔재물, 엔진오일통 방치 및 폐기물 혼합 보관 등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강원지역본부가 시행하는 ‘춘천우두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맡아 시공 중인 대창건설(주)는 주변 환경이 오염에 노출되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공사만 진행하고 있어 관련사업 시행처 등의 지속적.. 고발기사 2015.07.30
동화건설, 하천 인근서 레미콘 관리 ‘위험천만’ 하천 부지 내에 레미콘 잔재물 무단 투기 및 저감시설 없이 보관 등 공사 막바지에 접어든 국도 건설현장에서 하천 인근에다가 아무런 저감시설 없이 폐레미콘 잔재물을 보관하는 등 막무가내 공사 강행으로 심각한 수질오염 우려를 낳고 있지만 관련 발주처의 관리감독과 지자체의 지도.. 고발기사 2015.07.16
[카메라고발] (주)효성, 하천 옆 시멘트 ‘위험천만’ 15일 현재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주)효성(강원 영월군·읍 소재)이 주간사로 참여해 시공 중인 ‘국도59호선 막동~마평 도로건설공사’ 현장의 수항터널 종점부(정선 방향) 인근 본선 라인에 폐콘크리트 잔재물 등 건설폐기물이 널브러져 있는 등 난장판이다. 특히 바로 5~10여m .. 고발기사 2015.07.15
쌍용건설, 환경·폐기물 ‘딴 나라 법’ 충격 숏크리트 관리 부실, 시멘트 위해성 상실, 폐기물 혼합 보관 등 신설 대형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지며 막무가내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만 관련 발주처의 관리감독과 지자체의 지도와 단속의 손길은 멀기만 하다. 취재진이 환경단체와 해당 현장을 둘러.. 고발기사 2015.06.27
(주)한라, 환경 지적 ‘소귀에 경 읽기’ 폐기물 보관 기한 초과, 세륜슬러지 담긴 마대 토양 위 방치 등 예전에 이미 환경과 폐기물 관리 부실을 지적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선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로 공사만 진행하고 있어 건설사의 환경의식 상실과 허술한 관리감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일례라는 쓴소리마저 쏟아지.. 고발기사 2015.06.26
현대산업개발, 폐기물 관리 엉망에 불법 광고 의혹? 슬러지 마대자루 노상 보관, 폐기물 혼합 및 무신고 홍보물 표시 등 신설 철도건설 현장에서 무기성 오니(슬러지)와 폐기물 등 관리 부실도 부족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신고·허가 없이 불법으로 옥외광고물을 설치한 의혹을 받고 있어 관련 기관의 책임 있는 관리 감독 및 엄중한 단속이 .. 고발기사 2015.06.01
쌍용건설, 폐기물 관리 수준 밑바닥 ‘충격’ 레미콘 슬러지 무단 투기 및 폐기물 저감시설 전무 등 ▲현장 곳곳에 레미콘 슬러지를 무단 투기해 토양 및 지하수 등의 오염 행위를 일삼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도로건설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위해성을 상실한 채 개념 없이 레미콘 슬러지를 무단 투기하는 상식 밖의 불.. 고발기사 2015.05.27
[카메라고발] 동호종합건설, 하천 오염 행위 심각! ▲하천수 옆은 물론 곳곳에 레미콘 슬러지를 무단 투기해 토양 및 하천수질 오염 행위를 일삼고 있다. 경기도가 발주하고 동호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미원천(창의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중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2리 새마을회관 앞 교량공사 현장에서 19일 현재 하천수 바로 .. 고발기사 2015.05.19
(주)흥원건설, 세륜시설 관리 초보 수준 세륜시설 미가동 토사 운반 및 슬러지 보관함 미설치 등 ▲건설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세륜슬러지 보관함도 설치하지 않고 슬러지를 토양 웅덩이에 보관해 세륜 폐수 등으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의 2차오염 개연성이 매우 높다. 강원도개발공사가 발주하고 (주)흥원건설이 건립 중인 ‘.. 고발기사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