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_admin/blogs/image/category/new_ico_5.gif)
▲(사진 원안) 지난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발주, 대보건설이 시공 중인 ‘광명학온 공공주택 부지조성 공사’ 현장은 진출입구에 포설했던 부직포가 훼손돼 걷었으면 당연히 폐기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렇게 방치, 폐기물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사진 원안) 또한 이날 덤프 차량이 기존의 포장도로를 가로질러 토사를 운송, 토사가 유출되고 있는데도 양쪽 진출입구에 부직포 등 유출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등 환경은 뒷전이다. 물론 지자체 관계자에 따르면 세륜기 설치의 궁극적인 목적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의무사항은 아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설치해야 하지만 설치 불가능할 경우 비산먼지 발생 저감 대책은 해야 한다.▲(사진 원안) 그리고 임목폐기물 더미에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비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