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아스콘 불법 사용 철퇴 강원도 춘천시가 관내에서 우후죽순으로 발생하고 있는 폐아스콘을 불법 사용하는 것에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에 나섰다. 춘천시는 수차례에 걸쳐 불법 사용한 폐아스콘을 수거해 적정 처리하라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미온적 대처로 일관하던 춘천시 동면의 .. 고발기사 2019.08.18
덕산이엔씨, 토양·수질오염 안중에 없어 개천 인근에 막대한 분량의 레미콘 슬러지 투기 강원도 춘천시 도로과에서 발주하고 덕산이엔씨(주)가 시공 중인 ‘천전IC~윗샘밭종점 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은 개천 인근에 막대한 분량의 레미콘 슬러지 무단투기 등 환경을 무시한 채 배짱공사를 진행,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 고발기사 2019.08.11
신동아방송, 표절 의혹!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본사를 둔 ㈜신동아방송의 제호 ‘신동아방송SDATV’가 송출한 기사의 일부 내용을 표절했다는 의혹이다. ▲사진은 신동아 방송이 송출한 기사 내용으로 원안은 기사 송출 날짜, 빨간 사각형 안의 내용이 표절 의혹을 받는 부분이다.(인터넷 사이트 캡처) 해당 언.. 고발기사 2019.08.07
춘천시 단속 ‘있으나마나’ 한 공염불 행정지도 사후 관리 부재로 업체는 늑장 대처...봐주기 의혹도 ▲ 5일 현재 제거하지 않은 폐아스콘과 걷어 보관 중인 폐아스콘 등 폐기물 더미에 그물망 등 저감시설이 전혀 설치돼 있지 않다.(사진 원안 검은 물질이 폐아스콘) 강원도 춘천시 소재 부지에 불법으로 폐아스팔트콘크리트를.. 고발기사 2019.08.05
폐아스콘 불법 사용 엄중 처벌해야 ▲(사진) 5일 현재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장학리 495-3 인근 부지에 수백t의 폐아스콘을 골재로 사용, 폐아스콘 제공자와 토지주인이 관련법을 어기고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단속 및 처벌이 요구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아스팔트콘크리트(폐아스콘)은 폐아스콘의 친.. 고발기사 2019.08.05
[카메라고발] 춘천시, 폐아스콘 오염 무방비 ▲(사진 속 검은 물체가 폐아스콘) 제보자 등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 발주의 관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아스콘 등 폐기물의 보관 관리가 뒷전으로 밀리면서 주변 환경오염 우려와 함께 도시미관마저 헤치고 있어 관계 당국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 감독 및 단속이 절실하다. 5일 현.. 고발기사 2019.08.05
SK건설, 환경·안전 ‘귀감’ 벤치마킹 손색없어 각종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위험요소 완벽 사전 차단 등 고질적인 환경불감증으로 인한 환경파괴 공사가 성행 중인 가운데 타 건설현장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환경과 안전관리를 추구하고 있는 곳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처음 방문했을 때 올바른 .. 홍보기사 2019.07.14
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 진입도로, 환경 빵점! 시멘트 토양 오염, 흙먼지 극심, 폐기물 저감시설 부실 등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발주한 ‘초평은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관리가 뒷전으로 밀린 채 공사가 강행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단속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변 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다. ▲(.. 고발기사 2019.07.05
[카메라고발] 보령도시에너지(주), 폐기물 관리 부실 ▲(사진 원안) 지난 4일 현재, JB(주)에서 발주하고 보령도시에너지(주)가 시공 중인 ‘부여군 규암면 진변사거리~합정리 부여CC 가스 본관 공사’현장은 폐콘크리트 등 폐기물 더미에 그 흔한 그물망 등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채 보관, 대기오염 가중 우려와 함께 인근 농작물의 피해.. 고발기사 2019.07.05
남광토건, 환경 부실 개선 필요 폐기물 저감시설과 비산먼지 저감 허술 등 충남종합건설사업소에서 발주하고 남광토건이 시공 중인 ‘충화~구룡간 2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폐기물관리 부실 등 개선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4일 현재 해당 현장은 진·출입구에 부직포 등 저감시설을 설치하지 않.. 고발기사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