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수차례 지적 불구 배짱으로 버티며 더 해 발주처, 폐기물 보관기한 초과하며 폐기물 발주 늑장 대광종합건설(주)가 시공 중인 ‘지방도 403호선 덕두원3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공사’ 현장의 배짱으로 버티는 폐기물관리 부실은 발주처인 강원특별자치도 책임이란 지적이다. 지난 기사 블로그 [2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828 [1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824 ▲(사진 원안) 지난 9일 현재, 해당 현장은 레미콘 타설 후 남은 잔여 폐레미콘을 북한강 인근 도로변 토양 부지 바닥에 그 흔한 차수막 저감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무단 투기해 놨다. 물론 상부에는 비가림 시설인 방수포는 걷힌 채 노출돼 있다. 이 상황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