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현장, 부실시공 우려...관리감독 ‘글쎄?’ 나무뿌리 섞인 토사를 본선 도로 라인에 성토재로 사용 한국도로공사가 사업관리 주관·시행부서, 서울북부고속도로(주)가 민간사업 시행자,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6공구’ 현장에서 나무뿌리가 섞인 토사를 성토재로 사용, 부실시공이 우려되고 .. 고발기사 2014.10.30
포스코건설, 폐기물관리 부실 ‘오염·부실시공’ 우려 발파암에 숏버력 혼입 및 본선 라인 성토재에 숏크리트, 세륜슬러지 노상 방치 등 ▲본선 도로라인 가장자리 법면 성토재에 섞여 노출돼 있는 숏크리트 리바운드 반발재(사진 원안) 경기도가 발주한 지방도로개설 공사 현장에서 숏크리트 등 건설폐기물 관리 부실로 인해 환경오염 및 부.. 고발기사 2014.10.29
[카메라고발] 춘천 ‘산토리노’ 폐기물 매립하려다 덜미 ▲폐벽돌, 폐석고보드 등 건축폐기물을 성토재로 사용하려고 작업 중인 모습 강원 춘천시 만천리 구봉산 인근에 있는 ‘산토리노’란 업소에서 폐벽돌, 폐석고보드, 톱밥 등 건축폐기물을 성토재로 사용하다가 취재진에게 적발됐다. ▲폐벽돌, 석고보드 등 건축폐기물을 성토재로 사용.. 고발기사 2014.10.28
대림산업 현장, 숏크리트 부적절 처리 의혹! 숏크리트 섞인 발파암을 성토재 등으로 유용...부실시공 우려 ▲발파암에 섞여 노출돼 있는 숏크리트(원안)...관리 부실에 따른 발파암 속 상태가 의심스럽다. 한국도로공사에 발주한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 리바운드 반발재가 섞인 발파암을 그대로 현장 내 성토.. 고발기사 2014.10.27
[카메라고발] 환경은 안중에 없는 공사 현장 성상 다른 각종 폐기물 혼합해 저감시설 없이 방치...쓰레기장 방불 지난 9일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울산~포항 간 철도건설 5공구’ 현장의 ‘모량제2고가 precom 제작장’에는 성상이 다른 온갖 폐기물을 혼합, 그것도 방진덮개조차 설치하지 않아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 고발기사 2014.10.11
풍림산업, 숏크리트 관리 부실 심각···발주처 관리감독 부실 탓 청기터널 현장, 발파암에 숏크리트 투성...외부 농경지에 사용 ▲발파암에 섞여 있는 거대한 숏크리트(원안) 경상북도가 발주하고 풍림산업이 주 시공사로 참여한 청기터널 건설공사(지방도 920호선)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 관리가 부실해 개선 및 발주처 등의 책임 있는 관리감.. 고발기사 2014.10.08
광산업체 불법 행위···지하수 오염 분통 터트려 강원 영월 북면 연덕리 주민들 “수십 년 동안 폐기물 불법 매립” 주장 ▲불법 매립한 무기성오니인 슬러지(회색 부분)...일반 토사와 혼합해 섞지 않았다. 강원 영월군 북면 연덕리 마을 주민들이 광산업체가 수십 년 동안 폐기물을 불법 매립해 지하수오염 및 소음, 진동 등 피해를 보고.. 고발기사 2014.09.30
[카메라고발] 오수~갈마 도로공사, 폐기물 방치 심각 (▲사진) 18일 현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오수~갈마 도로확장 공사’ 현장의 전북 임실군 오수면 오산리 ‘국평IC교’ 하부에 온갖 다른 성상의 폐기물을 방진덮개 등 기초 저감시설도 갖추지 않고 혼합 보관,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건설폐기물은 그 종류와 성질.. 고발기사 2014.09.18
풍산건설, 비산먼지 저감 인색 ‘먼지천국’ 공사차량 세륜시설 미통과 운행 및 현장 내 살수작업 미실시 ▲비산먼지 발생 저감에 인색하다보니 흙먼지 발생이 극심해 마치 ‘먼지천국’과 같다. 광주 북부지역 순환도로망 구축으로 물류비 절감과 광주교도소 진입로 확보, 도심교통란 해소 등을 위해 건설 중인 광주 북부 순환도로.. 고발기사 2014.09.18
대우건설, 환경 ‘왜 이래?’···관리감독 뭐했나? 시멘트 밀크 토양 오염, 폐기물관리 부실, 불량 순환골재 사용 등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인근 2개 공구의 동일 건설사에 대해 환경문제점을 지적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경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건설사의 환경마인드 부족은 물론 관련 단속기관의 관리감독마저 부실하.. 고발기사 201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