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주포천 내 폐콘크리트 방치...수질오염 우려 (▲사진 원안) 강원 원주시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림면 신림리 주포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은 하천 내에 폐콘크리트, 폐흉관, 폐비닐, 임목폐기물 등을 방치, 콘크리트 가루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와 함께 폭우 시 그대로 휩쓸려 내려갈 처.. 고발기사 2014.04.13
[카메라고발] 하천 인근에 저감시설 없이 폐기물 방치 (▲사진) 11일 현재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 원주혁신도시 내 ‘힐데스하임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 인근 하천 주변에 방진덮개 등 기초저감 시설도 갖추지 않고 성상이 다른 폐기물을 혼합 보관 방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에 따른 대기오염 가중과 함께 비가 올 경우 발.. 고발기사 2014.04.11
LIG건설, 환경·견실시공 ‘불안’...지속적 관심 필요 하천 인근에 폐기물 허술하게 보관 및 녹슨 철판 사용 노출 방치 등 지방도 461호선 강원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파포리(숙고개) 간 도로사업 현장에서 공사초기부터 환경 관리 허술 및 녹슨 철판 사용에 따른 부실시공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해당 공사는 강.. 고발기사 2014.04.07
삼성건설, 환경 부실 여전 ‘소귀에 경 읽기’ 세륜시설 대충 통과, 계곡 수질 돌가루 오염, 폐기물 혼합 보관 등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에서 시공 중인 복선전철 노반건설 공사현장에서 환경관리 부실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경불감증을 드러내 보이고 있어 도덕성이 의심되고 있다. 특히 발주자이자 관리감독 기관인 한국철.. 고발기사 2014.03.31
(주)보성·한양, 환경은 사치 ‘아수라장’...경상북도청 뒷짐 ‘한몫?’ 숏크리트 섞인 발파암 성토재로 사용 및 폐기물 법적 보관기한 초과 등 경상북도청이 발주한 ‘농암~산양 간 도로건설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관리가 엉망으로 되면서 환경부재의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혹자들의 곱지 않은 지탄을 받고 있어 관련 당국의 책임 있는 지도 .. 고발기사 2014.03.17
대우건설, 숏크리트 부적절 처리 의혹 짙어 숏크리트 섞인 토석 외부 쇄석골재 생산 업체로 반출 ▲야적 중인 토석 표면에 고슴도치처럼 흉물스럽게 노출, 방치돼 있는 숏크리트(원안) 대형건설사에서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가 섞인 토석을 외부의 쇄석골재 생산 업체로 반출, 그동안 숏크리트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는 의혹 증폭.. 고발기사 2014.03.12
한국도로공사, 비산 먼지 저감 ‘인색’ 대기오염 주범 저감시설 없이 천공작업 강행...시멘트 가루 대기로 비산 ▲시멘트가루가 주변을 하얗게 뒤덮으며 비산, 대기오염 주범은 물론 차량운전자들의 건강마저 위협하고 있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구간에서 낙석방지 옹벽앵커 공사를 진행하면서 습·건식 굴착방법을 무시한 채 업체의 편.. 고발기사 2014.03.11
현대건설, 환경·폐기물 관리 ‘뒷전’...개선 절실 숏크리트 버력 발파암에 혼입 및 세륜슬러지 관리 대충 등 ▲발파암에 혼입시킨 숏크리트 버력(강철심이 확연하게 보이고 있다)...부적절한 처리가 의심되고 있다. 터널 굴착공정 초기부터 발파암에 건설폐기물인 숏크리트 버력을 혼입시키는 등 환경과 폐기물관리를 뒷전으로 미루고 .. 고발기사 2014.02.26
밸런타인데이, 그 진실은?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 [동영상 원본] http://blog.naver.com/bestitem/130184011211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릿을 준다고 알려진 2월14일 밸런타인데이 이날은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 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2월 14일은 1960년대 일본의 한 제과업체에서 ‘달콤한 사랑.. 기사 2014.02.11
한양, 숏크리트 관리 부실 ‘말썽’ 발파암에 숏크리트 혼입 및 농지 매립 성토재로 반출 의혹! 시공사 “농지에 반출한 적 없다” & “자재 야적장 부지 조성 위해 반출했다” 상반된 주장 ▲성인 몸통 만 한 거대한 숏크리트가 발파암에 섞여 외부로 노출돼 있는 데도 골라내지 않고 방치, 그대로 부적절한 처리가 예상되.. 고발기사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