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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성·한양, 환경은 사치 ‘아수라장’...경상북도청 뒷짐 ‘한몫?’

숏크리트 섞인 발파암 성토재로 사용 및 폐기물 법적 보관기한 초과 등 경상북도청이 발주한 ‘농암~산양 간 도로건설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관리가 엉망으로 되면서 환경부재의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혹자들의 곱지 않은 지탄을 받고 있어 관련 당국의 책임 있는 지도 ..

고발기사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