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곡~소사 전철 현장 환경 취약 세륜슬러지 보관 부실, 세륜시설 없이 토사 운송, 시멘트 물 널려 등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대곡~소사 복선전철 1, 2공구’ 현장에서 환경관리가 취약해 주변 환경에 신경을 기울이면서 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지난 15일 현재, 1공구.. 고발기사 2018.05.17
[카메라고발] 대우건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환경 ‘이래서야’ ▲(사진) 26일 현재,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강원 춘천 최고층(49층) 랜드마크로 들어설 예정인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신축 공사현장에서 경계석 컷팅 작업 중 극심한 돌가루가 발생해 비산,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운전자 등이 불편을 겪었다. 취재진이 지켜 본 결과 이 같은 현.. 고발기사 2018.04.26
[카메라고발] 대길산업 화성지사, 도로 훼손 심각 ▲사진 지난 18일 현재,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남리 소재 대길산업(주) 화성지사 주변 도로는 노면이 안 보일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여 있는 등 훼손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과적을 일삼은 듯 도로는 움푹 파여 흙탕물이 고여 있는 등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는 이미 훼손됐다. 이곳 도로는 .. 고발기사 2018.04.22
금광기업, 폐기물관리법 위반 철퇴 거제시, 과태료 300만 원 부과 금광기업이 시공 중인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공사’ 현장은 폐기물 관리를 제멋대로 하다가 관할 지자체인 거제시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지난 기사와 사진 블로그 http://blog.daum.net/khk2021/15713371 경상남도 거제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는 지난 10일 “2018. 4... 고발기사 2018.04.17
[카메라고발] 안성천, 인근 폐기물 무방비 ▲(사진) 지난 16일 현재,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신기리 ‘안성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부지 내 임목폐기물 더미에 방진덮개가 설치돼 있지만 폐기물 임시야적장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를 않아 정확한 것은 알 길이 없었지만 전반적인 상태로 미뤄 법적 현장 내 보관기한 90일을 초과한 듯.. 고발기사 2018.04.17
[카메라고발] 은파건설, 하천 수질 오염 노출 ▲(사진) 지난 16일 현재,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은파건설(주)가 시공 중인 ‘공도~대덕 도로 확장공사’ 하천 교량 건립공사 현장에서 진·출입구에 세륜시설이 없고 그나마 설치했던 부직포는 제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해 도로에 토사가 유출, 가뜩이나 요즘 미.. 고발기사 2018.04.17
[카메라고발] 고려종합건설, 환경 ‘씨알도 안 먹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고려종합건설(주)가 건립 중인 소양7교 공사현장은 수질오염 노출 문제점을 수차례 지적한 바 있으나 전혀 개선이 안 돼 ‘씨알도 안 먹히는 현장’으로 전락했다. 지난 기사 (2보) http://blog.daum.net/khk2021/15713334 (1보) http://blog.daum.net/khk2021/1571330.. 고발기사 2018.04.15
정문건설, 환경관리 ‘제로’ 부실시공 우려 폐기물 저감시설 전무, 본선 성토재에 숏크리트 사용 등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주시공사 (유)정문건설, (주)원건설이 서브사로 참여해 시공 중인 ‘정읍~신태인 2공구 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 관리는 사치에 불과한 듯 온통 상흔에 지친 아수라장을 .. 고발기사 2018.04.07
성호건설, 폐기물 저감시설 무방비 폐아스콘, 폐콘크리트 등 더미에 저감시설 아예 없어 ▲(사진 원안, 검은 물체가 폐아스콘) 6일 현재, 강원도 춘천시청이 시행 중인 ‘퇴계지구와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시공사인 성호건설(주)는 건설폐기물인 폐아스팔트콘크리트(이하 폐아스콘), 폐콘크리트 더미에 비산먼지 .. 고발기사 2018.04.06
포스코건설, 폐기물 보관 쓰레기장 방불 보관함서 흘러넘치고 파손 콘크리트 공기 중에 노출 등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지도~임자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폐기물 관리가 엉망으로 이뤄지면서 주변 환경이 오염에 노출, 관계기관의 관리감독 및 단속이 절실하다. ▲(사진) 지난 .. 고발기사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