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천광산업개발, 환경·안전 더 신경 써야 강원도 평창군 소재 천광산업개발(주)가 시공 중인 ‘대룡교 교량공사’ 현장의 환경불감증에 대해 지적을 했지만 하천 내 공사인 만큼 환경과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목소리다. (지난 기사 http://blog.daum.net/khk2021/15713273) ▲(사진) 지난달 31일 현재, 하천 부지 인근에 보관 중인 폐.. 고발기사 2017.06.01
성광건설, 하천 부지에 레미콘 배짱 투기...단속은 무용지물 지자체 단속 불구 더 많은 분량 투기 및 잔재물 방치 그대로 하천 부지 내에 레미콘 슬러지 무단 투기 등에 대해 지적 및 관할 지자체의 지도 및 단속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짱으로 더 많은 분량의 레미콘을 무단 투기하거나 예전에 지적한 잔재물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등 .. 고발기사 2017.05.31
정상종합건설, 환경·폐기물 체감지수 낮아 오염 노출 레미콘 토양 위 투기, 세륜시설 허술, 폐기물 방치 등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정상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화양~적금 1공구 도로건설공사’ 현장은 바다 인근에서의 공사 임에도 불구하고 환경과 폐기물 관리가 뒷전으로 맴돌고 있어 환경이 오염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 고발기사 2017.05.18
[카메라고발] 불법 취수 들통 나자 기자 위협 ▲(취수 현장 및 불법 취수 차량) 8일 현재, 강원도 홍천군 소재 홍천강에서 취수하던 살수 차량(강원80 바9957) 운전자에 따르면 취수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가 어디론가 전화를 걸자 한참 후에 분홍색 계통의 상의를 입은 한 남자가 현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는 갑자.. 고발기사 2017.05.08
[카메라고발] 마하종합건설, 하천교량 건립 ‘환경 신경 써야’ ▲(사진 원안 회색 부분) 8일 현재, 강원도 홍천군에서 발주하고 마하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홍천군 북방면 북노일리 849일원 ‘북노일리 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은 홍천강 내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함유된 레미콘 슬러지를 바닥에 최소한.. 고발기사 2017.05.08
[카메라고발] 천광산업개발, 하천 교량공사 ‘이래선 안 돼’ ▲(사진 원안 회색부분) 8일 현재, 강원도 홍천군에서 발주하고 평창군 소재 천광산업개발(주)가 시공 중인 ‘대룡교 교량공사’ 현장은 대형하천인 홍천강 내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함유된 레미콘 슬러지를 바닥에 최소한의 저감시설인 비닐 등 불투.. 고발기사 2017.05.08
[카메라고발] 성광건설, 하천 내 레미콘 투기 ‘경악’ ▲(사진 원안) 8일 현재, 강원도 홍천군에서 발주하고 화천군 소재 성광건설이 시공 중인 ‘북노일교 개축공사’ 현장은 대형하천인 홍천강 지류 하천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함유된 레미콘 슬러지를 바닥에 최소한의 저감시설인 비닐 등 불투수성 재.. 고발기사 2017.05.08
[카메라고발] (주)대한사, 하천 인근 레미콘 투기 ‘안 돼’ ▲(사진 원안) 28일 현재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주한 ‘공수교 가설공사’ 현장은 이제 공정이 걸음마인 상태에서 하천 인근 토양 위에 비닐 등 불투수성 재질도 포설하지 않은 채 레미콘 슬러지를 무단 투기해 토사에 섞이고 있으나 단속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사진) 특히 임시 야적.. 고발기사 2017.04.28
현대자동차 춘천북부지점, ‘VIP 고객 비포서비스’ 실시 차량 10대 대상 부품·타이어 등 점검, 에어컨필터·부품 교환 등 ▲현대자동차 춘천북부지점은 29일 현대자동차 정비 온의점에서 ‘VIP 초청 비포서비스’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비포서비스를 받고 있는 3대의 차량. 현대자동차㈜ 춘천북부지점(지점장 문경식)은 29일 현대자동차 보유 .. 홍보기사 2017.03.29
[카메라 고발]우미건설 춘천 우미린, 씨알도 안 먹혀 우미건설(주)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 시공 중인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 아파트 건립공사 현장은 불과 며칠 전에도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인 자동식 세륜시설 운용 부실을 지적했음에도 불구 개선 의지가 전혀 없는 씨알도 안 먹힌 현장으로 전락했다. ☞관련 지난 기사 3보.. 고발기사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