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은 사육곰 갈 곳 없어 주인 잃은 사육 곰 갈 곳 없어 관련기관, 사육에 난색 표명 개인이 20여년 동안 사육 중이던 곰 한 마리가 주인을 잃은 후 관련 행정단체·기관이 금전적 등의 이유로 사육을 외면, 기력을 잃어가면서 시름시름 앓고 있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춘천시 서면 서상2리 소재 한 농가의 2평 남짓한 .. 고발기사 2006.06.20
축소형 황하강! 사진설명 : 시공사의 무책임한 환경관리로 인해 고탁도의 흙탕물로 변해버린 하천 ‘환경 무시’ 시공사로 오염 심각 흙탕물 유입 저감시설 미흡 청정함을 자랑하던 원주 판부면 금대리 계곡하천이 시공사의 무책임한 환경관리로 인해 고탁도의 흙탕물로 변해버려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원주.. 고발기사 2006.06.20
공무원 업체 옹호 '유착의혹' ‘환경 무관심’ 주민 고통만 가중 2006-06-14 16:33 북원교~호저주산 도로 개설공사 관계공무원 업체 옹호 ‘유착의혹’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 시공사의 환경 무관심으로 인해 ‘먼지천국’이 되어버린 공사구간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도로미관 훼손 및 통행불편 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관계기관.. 고발기사 200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