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안) 지난 22일 현재,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발주하고 ㈜원건설이 시공 중인 ‘306호선 고삼~삼죽(1)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축폐기물, 임목폐기물, 폐콘크리트경계석 등 폐기물을 그 흔한 그물망 등 가장 기초적인 저감시설조차 설치 없이 보관, 미관 훼손과 함께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예상케 하고 있다.
<권혁경 기동취재부장>
한국환경경찰신문 http://www.환경보전중앙협의회.com
※ 본 내용(글, 사진)은 본지 기사 편집 방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고발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성백조, 광고물 불법 의혹에 필요성 논란! (0) | 2024.01.25 |
---|---|
[카메라 고발] 강산건설, 폐기물 저감시설 부실 (0) | 2024.01.25 |
남광토건, 국민의 알 권리 무시? (2) | 2024.01.22 |
남광토건, 환경 뒷전 공사가 우선? (0) | 2023.12.20 |
한울건설, 폐기물관리 부실에 환경 외면 (1) | 202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