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 환경·안전 흠잡을 데 없이 ‘완벽’ 타 현장 ‘귀감’ 원주 혁신도시 아파트건설 2공구, 쾌적한 환경·가족적인 분위기..타 현장서 벤치마킹 손색없어 ▲근로자들의 추락 및 전락을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창문에 설치한 탄력적 재질의 안전그물망(주황색). 휘청대는 느낌 때문에 아예 기댈 엄두도 못 낸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깨끗.. 홍보기사 2013.07.15
동진건설, 세륜슬러지 발생 미비 ‘글쎄?’ 의문 증폭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사옥 건립 현장, 토사 6만여t 반출에 세륜슬러지는 고작 2t 남짓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발주하고 동진건설(주)가 시공사로 참여해 시공 중인 강원 원주 혁신도시 내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사옥 건립공사’ 현장에서 세륜슬러지 발생 분량이 턱없.. 고발기사 2013.07.12
원건설, 폐기물관리 ‘제멋대로’ 감독기관 ‘뭐하나?’ 원주 혁신도시 조성 3공구, 가연성·불연성 구분 없이 혼합 보관 등 ▲원건설이 시공 중인 강원 원주 혁신도시 3공구 현장은 온갖 다른 성상의 폐기물을 혼합 보관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하고 (주)원건설이 시공 중인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 ‘원주혁신도시 개발사.. 고발기사 2013.07.11
현대엠코, 막무가내 ‘배짱공사’...감독기관은 ‘뒷짐’ 원주 혁신도시 조성 2공구, 저감시설 전무해 토사 유출 심각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주하고 현대엠코가 시공 중인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 ‘원주혁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 현장은 저감시설 없이 토사 운송 등 막무가내 배짱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발주처와 감.. 고발기사 2013.07.09
효성, 환경과 안전 ‘당연’ 벤치마킹 손색없어 춘천 장학 아파트 현장, 폐기물·건축자재 완벽 보관 및 안전관리 철저 등 환경의식 부족으로 인한 오염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환경공사 마인드를 갖고 녹색현장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는 건설현장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홍보기사 2013.07.08
원건설, 세륜슬러지 불법 처리 의혹 원주 혁신도시 내 힐데스하임 현장, 토사반출 공정 거의 끝난 시점에 세륜슬러지 전혀 없어 (주)원건설이 시공 중인 ‘강원 혁신도시 B-4BL 힐데스하임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은 기초터파기 공정을 마치고 구조물을 건립 중인 현재까지 세륜슬러지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 불법 .. 고발기사 2013.07.03
삼부토건, 환경오염 ‘나 몰라라’ 기본적 환경수칙 안 지켜 주문진~속초 간 고속도로 7공구, 돌가루 비산·레미콘슬러지 무단 투기·세륜슬러지 방치 등 ▲옹벽 천공작업 과정에서 저감시설이 전무해 돌가루의 대기로 비산이 심각하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삼부토건이 시공 중인 ‘주문진~속초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7공구’ 현장은 가장 .. 고발기사 2013.06.27
삼성건설, 숏크리트 부적절 처리 의혹 ‘취재는 거부’ 원주~강릉 복선전철 10공구, 발파암에 숏크리트 섞여..외부 반출 발파암에도 개연성 높아 ▲발파암에 섞인 채 고슴도치처럼 노출돼 있는 거대한 숏크리트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하고 삼성건설이 시공 중인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10공구 노반건설공사’ 현장은 숏크리트 부적절 처.. 고발기사 2013.06.26
흥화, 환경 지적 개선 의지 없어 ‘소귀에 경 읽기’ 주문진~속초 간 고속도로 4공구, 레미콘슬러지 무단 투기와 저감시설 허술 등 ▲레미콘 슬러지를 토양 위에 무단 투기해 토양과 지하수 등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하고 ㈜흥화가 시공 중인 ‘주문진~속초 간 고속도로공사 제4공구’ 현장은 환경관리 부실을 지.. 고발기사 2013.06.25
동부건설, 불량 순환골재 사용 검수절차 안 지켜 원주기업도시 진입도로 현장, 사무실 진입로에 이물질 다량 섞인 순환골재 사용 강원도가 발주한 ‘원주기업도시 진입도로’ 시공사인 동부건설은 사무실 진입로에 불량 순환골재를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현행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폐법) 제2조 7항에 따르.. 고발기사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