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불구 환경 뒷전 공사 여전히 진행형▲(동영상) 남도건설(주)의 ‘국도31호선 양구~원통 도로건설’ 현장의 반환경적 공사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하고 남도건설(주)가 시공 중인 ‘국도31호선 양구~원통 도로 건설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 관리 부실을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막무가내 공사 진행형인 ‘소귀에 경 읽기’ 현장으로 전락, 관리 감독 부실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지난 기사 [2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801 [1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748 그 이유는 발주처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향후 현장 환경관리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