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회색 물질) 환경보전중앙협의회 강원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29일 현재, (주)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도계~신기 도로 건설공사’ 현장은 이제 겨우 10여m 가량 터널 굴착 공정인 가운데 주변 토양 위에 폐레미콘 잔재물이 널려 있거나 시멘트 물이 굳은 채 방치돼 있어 수거 및 처리의 손길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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