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기사

[포토]포스코건설, 하천 내 공사 환경은 ‘빵점’

은쉬리 2010. 1. 21. 00:46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주)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담양~성산간 88고속도로 확장 공사’ 13공구는 지난 19일 현재 15% 이하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천 부지에 레미콘슬러지 무단투기는 물론 폐레미콘 방치, 폐콘크리트 미수거 및 특히, 지정폐기물까지 방치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10 환경시사뉴스/권혁경 <관련기사 있음>

 

http://www.hksn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