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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림산업, 지정폐기물 관리 허술 ‘심각’

은쉬리 2010. 1. 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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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대림산업(주)가 시공 중인 ‘진주~마산간 도로확장 공사’ 3공구는 경남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진주시 진성면 상촌리 구간으로, 19일 현재 석면이 함유된 지정폐기물인 골슬레이트 포장이 찢어진 채 보관하고 있는 등 그 심각성을 드러냈다. ⓒ2010 환경시사뉴스/권혁경 <관련기사 있음>

 

http://www.hksn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