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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계룡건설(주)가 시공 중인 ‘담양~성산간 88고속도로 확장 공사’ 14공구는 지난 19일 현재 20% 이하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폐기물 혼합 보관은 물론 지정폐기물 관리허술 및 세륜시설 사용 소홀 등 공사초기 환경관리 허술을 드러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0 환경시사뉴스/권혁경 <관련기사 있음>
http://www.hksn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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