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였던 강원도 양구읍 하리 냉천골 일원에서 한국군으로 추정되는 유해 2구와 기관총 탄클립, 포탄 탄두 및 파편, 당시 고무링 등이 발견된 가운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유해를 조심스럽게 수습하고 있다.(사진=양구군청 제공) <권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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