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요, 스페셜 일식 미식뷔페 선보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화이트데이 날인 오는 14일 하루 동안 ‘화이트데이 스페셜 일식 미식뷔페’를 선보인다.
일식 미식뷔페는 약 30여종의 사시미, 스시, 로바다야끼 등을 뷔페형식으로 선보여 원하는 만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 디저트 코너에는 핑크색 모찌와 사탕도 특별히 준비하며 연인 테이블에는 핑크색으로 포장한 사탕도 증정하는 가운데 점심은 6만9천 원, 저녁은 7만8천500원이다.
일식당 ‘만요’는 일본의 아름다운 정원과 전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인테리어와 11개의 별실이 마련돼 있어 마치 일본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혀 오붓하고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권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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