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기사

현대건설, 비산먼지 저감 부실 여전

은쉬리 2026. 3. 23. 22:05

횡단보도에 미세토사 유출...대기오염 및 보행자 건강 위협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월곶~판교(월판선) 복선전철 6공구 건설공사현장은 과거 비산먼지 저감 부실에 대해 지적했으나 아직도 개선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기사 https://khk2021.tistory.com/15713794

 

현대건설, 월판선 공사 ‘환경 신경 써야’

토사 유출, 폐기물관리 부실, 불량 순환골재 등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6공구’ 공사 현장은 공정률이 이제 걸음마 단계 상태에서 환경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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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안) 23일 현재, 도심지 내를 관통하는 도로의 공사 구간에서 도로와 횡단보도에 미세토사가 유출, 노면 미관 훼손비산먼지 발생 보행자불편 예상 비산먼지 발생 저감부실하다.

(사진 원안) 또한 현장 내부 도로미세토사가 깔려 있는데 바람이 불면 흙먼지 발생은 당연해 대기오염 주민 건강 피해 예상된다.

 

최소한 부직포, 야자수 매트 등이라도 까는 성의를 갖는 등 교통량이 많고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도심지에서 이뤄지는 공사인 만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차단 및 현장 내 청결 유지 등 배려심을 가져야 한다.

(사진 원안) 그리고 현장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만큼 폐기물관리에 더욱 신경을 기울여야 하지만 폐기물이 담긴 마대자루 상부에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그 흔한 그물망 방진덮개 저감시설도 설치하지 않았다.

(사진 원안) 설상가상,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인데도 현장 근로자가 무단횡단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어 안전에도 빨간불을 켰다. 아차하고 방심하는 순간 사고가 발생, 다시 되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 원안) 이와 함께 인도의 한 부분을 근로자 휴게실 등의 목적으로 인도의 2/3가량, 20m 길이로 가설 건축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갑자기 좁아진 인도 보행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제대로 된 인허가 절차를 거쳤는지 의구심이 든다.

 

그 이유는 인도(보도)는 보행자 전용 통행 공간으로 이곳에 가설 건축물은 임시로 설치 하더라도 건축법상 관할 지자체 건축과에 축조신고(또는 허가) 등의 명확한 절차와 인허가 요건을 따라야 하며, 가설 건축물은 3년까지 존치 시킬 수 있어 3년마다 관할 지자체에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권혁경 기동취재부장>

 

한국환경경찰신문 http://www.환경보전중앙협의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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