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OO마사지’ 업체 업주 신모(45)씨와 여성 등 3명을 ‘성매매알선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춘천경찰서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0여 곳의 마사지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적발한 것.
경찰에 따르면 업주 신씨는 지난 2월부터 상가 건물에 밀실을 차려놓고 여성 2명을 고용해 최근까지 마사지와 유사성행위 등 성매매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신씨는 상가건물 주변에 여러 대의 CC(폐쇄회로) TV를 설치하고 리모콘으로 출입문을 개폐 시키면서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다.
경찰은 또 오랜 잠복 끝에 주차 차량 유리창에 출장 성매매 전단을 끼워 넣는 방법으로 배포한 조모(31)씨를 검거,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춘천경찰서는 최근 무분별하게 개업, 성업 중인 남성 마사지 업체와 중국·태국 마사지 업체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유사성행위와 성매매 단속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혁경 기자>
SNS국민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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