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KT, ‘황금축구화를 찾아라’ 이벤트 실시

은쉬리 2010. 6. 9. 09:13

 

▲고객이 쿡앤쇼 존에서 황금축구화 앱을 실행하는 모습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KT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고 태극전사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9일 KT에 따르면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11개의 황금 축구화를 찾아라’ 보물찾기 이벤트를 오는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 고객들이 황금축구화 어플을 통해 1만7천여 개의 KT 와이파이 ‘쿡앤쇼’존에서 수집한 단서를 추리해 전국 각지에 실제로 숨겨진 황금축구화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황금축구화 1개는 순금(24k) 37.5g(10돈)으로 현 시세 금값을 적용하면 축구화를 포함해 약 200만 원 정도의 금액이다.

 

이용방법은 먼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황금축구화’ 앱(App.)을 내려 받아 지도와 증강현실(AR view) 기능을 활용해 전국 1만7천여 곳의 ‘쿡앤쇼 존’에서 관련 단서를 찾아야 한다.

 

확보한 단서를 토대로 특수 제작된 가방에 담겨 전국 곳곳의 숨겨져 있는 황금축구화 교환권을 찾고 기재된 번호로 전화 통화를 하거나 교환권의 정답코드를 앱을 통해 입력하면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축구화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SHOW 사이트(www.show.co.kr)에서는 황금축구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국가대표 유니폼, 그래픽티, 축구공 등을 제공한다.

 

KT 개인고객부문 IMC팀 홍석범 팀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로서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황금축구화를 찾아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아이폰 고객은 물론 월드컵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이 기자>

 

http://www.hksn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