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중간처리시설로 적당할까? 영동고속도로 확포장 공사 3공구 현장에서 운영 중인 크랴샤! 과연 건설폐기물(폐콘크리트, 폐아스콘)을 현장 재활용하기 위해 설치한 폐기물중간처리시설에 합당한지를 설치승인 기관인 용인시와 이천시에 묻고 싶다? 관련법 등을 보면 이건 아닐성 싶다. 최소한의 저감시설은 갖추어야 하는 것 아닌.. 사진자료 2009.03.03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환경은 뒷전!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영동고속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가운데 현대건설이 시공 중에 있는 3공구 현장은 공사진행에만 급급, 환경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 ▲노면절삭기로 파쇄한 폐아스콘이 건설폐기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허술해 토양에 혼입 및 사용되고 있으며, 폐콘크리트 관리도 허술하.. 사진자료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