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건설, 환경 무관심 위험 수위 대일건설, 환경 무관심 위험 수위 하천 옆에 지정폐기물 등 혼합 보관 시공사 “공사 종료 목전이니 마음대로 하라” 하천 교량공사를 진행 중인 한 건설업체가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자 하천 인근에 환경기초 시설도 설치하지 않은 채 각종 건설폐기물을 혼합 보관하고 있어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 고발기사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