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 안전·환경·언론 경시 위험수위 대광건영, 안전·언론 경시 위험수위 판교 대광로제비앙 1단지 신축 현장 안전모 미착용, 기자폭행 등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안전과 환경을 뒷전으로 미룬 채 공사를 진행하면서 취재기자를 폭행, 언론경시 행위가 위험수위를 치닫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주)대광건영이 시공 중에 있는 ‘.. 고발기사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