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한우마을, 특별한 ‘생고기마을’ 런칭

 

▲임진강생고기마을의 국내산암퇘지 고기

 

‘임진강한우마을’이 지난 2년간의 준비 끝에 차원이 다른 돼지고기 ‘임진강생고기마을’을 런칭했다.

 

‘임진강생고기마을’은 30년 전통의 육가공 및 육류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산 1등급 암퇘지만을 계약매장에 독점으로 공급한다.

 

또 도축, 1차 가공, 2차 세밀가공 및 매장 배송까지의 전 과정을 48시간 이내에 완료하는 JIT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매장 어디서나 갓 잡은 쫄깃쫄깃한 시골생돼지 맛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의 주문 시 싱싱한 덩어리 암퇘지를 툭툭 잘라 바로 썰어내는 방식으로 고객들의 신뢰감 및 만족도는 그대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매장에는 국내 최저가로 육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메뉴가격 역시 500g에 1만4천원으로 수입삼겹살 가격보다 저렴한데 이는 본사의 축산계열화를 통한 유통혁신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수익성 역시 ‘임진강생고기마을’만의 고수익 구조 및 메뉴구성을 통해 철저히 만족할 수 있는 수익시스템을 구축했고 창업비용 역시 실비 위주로 예비창업자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임진강생고기마을’은 아이템, 가격, 수익성 등 3박자의 조화가 이상적이며 본사의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건실하고 예비 창업자의 상황을 직시한 창업컨설팅도 ‘임진강생고기마을’만의 매력이다.

 

한편 ‘임진강생고기마을’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육가공장에서 ‘육가공장 견학 및 고기집창업 전략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권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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