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모든 직장인 자율 참여
강원 평창군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림픽 직장 가꾸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올림픽 직장 가꾸기’ 운동은 직장 내․외를 아름답게 가꿔 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명품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직장인의 지역사랑 열기를 동계올림픽 유치운동으로 확산시켜 올림픽 유산으로 후대 직장인들에게 물려주자는 운동이다.
먼저 직장내 에너지절약을 통한 CO₂줄이기로 냉난방 적정온도 지키기, 조명기구 LED교체, 자전거타기 생활화, 자동차 선택요일제 강화, 사무기기 고효율 에너지 인증제품 도입 등의 과제를 정해 실천하기로 했다.
또 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한 도시품격 높이기 과제로 직장주변 나무심기와 푸른 쉼터 만들기, 담장 없애기, 청사주변 옹벽․석축 등에 담쟁이 넝쿨 등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하기, 원색계열 색상 피하기 등 아름다운 직장만들기 사업도 추진한다.
올림픽 유치열기 확산을 위해 모든 기관에서 시행하는 공문서에 동계올림픽유치 관련 문안을 표시하고 청사 내․외에 홍보물 게시, 직장별 직원 교육 시 동계올림픽 유치에 관한 홍보교육을 병행 하는 등 직장차원의 유치열기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녹색성장을 위한 10대 실천전략과 산림수도 선포에 따른 20대 산림사업의 이해와 실천운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2018동계올림픽을 숲속의 문화축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는 올림픽 마을가꾸기를 비롯해 올림픽 직장 가꾸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급 학교, 회사 등 직장별로 실천가능한 일부터 시행해 올림픽 개최 도시로서의 품격을 대외에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용 기자>
http://www.hksn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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