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 ‘청결 상태 유지, 주거환경 개선’ 공염불 경기도에서 발주하고 태영건설 시공 중인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3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기물 관리 및 청결 상태 부실이 여전한 것은 발주처의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뤄지지 않은 공염불 때문이란 지적이다. 발주처가 과거 제기한 민원에 대해 ‘건설오니 저장소의 항상 청결 상태 유지,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으나 현재의 실상은 다소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지난 기사 블로그 [2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956 [1보] https://khk2021.tistory.com/15713902 ▲(사진) 지난 15일 현재, 건설오니 보관소는 과거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