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착한 가격’ 매취순 10년산 관심

보해양조가 ‘착한 가격’의 3L 대용량 ‘매취순 10년산’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보해에 따르면 ‘매취순 10년산’ 선물세트는 10년간 숙성시킨 프리미엄 매실주로 맛과 향이 깊고 진하며 3L 대용량에 담아 웰빙과 실속을 동시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보해 관계자는 “매취순 10년산은 신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제격인 제품”이라며 “깊은 맛과 향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도 높아 갈수록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보해는 경기 불황 분위기에 맞춰 1만 원대의 실속적인 선물세트에서부터 VIP를 위한 8만 원대의 다양한 전통주 세트를 선보이며 설 선물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해가 선보이고 있는 제품은 아름다운 매화를 상표에 담아 고급스러움에 세련됨을 더한 5년 숙성 매취순 3본입 세트, ‘웰빙주’의 대명사 보해 복분자주 375ml 3병들이 세트 등이다.

 

특히 10년 숙성의 고급매실주 원액과 순도 99% 이상의 순금가루를 브렌딩한 프리미엄 매실주 ‘순금

▲‘매취순 10년산’ 선물세트

 

매취’ 선물세트와 청자와 백자에 금빛 복분자 문양을 삽입한 고풍스러운 ‘보해 복분자 자기명품세트’ 등도 선보이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실속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해 고객들의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권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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