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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형폐기물 불법배출 특별단속

은쉬리 2010. 4. 24. 23:22

 

▲양구군의 쓰레기 선별장 모습(참고 자료)

 

강원 춘천시는 5월부터 대형폐기물 불법배출 특별단속 활동을 벌인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도 및 특별단속은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대형폐기물 불법배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으로 상습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시는 단속에 앞서 이달 말까지 집중 홍보활동을 벌이고 단속은 1차로 불법 배출한 대형폐기물에 붉은색 수거거부 스티커를 부착하고 그래도 수거하지 않을 경우엔 불법투기자를 찾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형폐기물은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없는 크기의 가구, 가전제품 등으로 배출자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또는 인터넷으로 신고 스티커를 발부 받아 부착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대형폐기물 배출량은 총 1천321t으로 이중 15%인 198t이 불법배출 됐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시민들의 신고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용기 기자>

 

http://www.hksn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