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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책임경영계약 체결

은쉬리 2010. 3. 5. 18:00

 

▲사장, 부사장간 책임경영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코레일은 5일 서울사옥에서 전국 경영자워크숍을 갖고 허준영 사장과 상임이사, 실·단장, 지역본부장 등 전국 부서장 34명이 책임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책임경영 계약은 중앙 중심의 경영방식에서 탈피, 전국 부서장에게 예산과 인력 운영 등 경영권한을 위임해 직무 결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Glory(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 운동 활성화, 영업수지 개선, 노경관계 선진화, 재정 조기집행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이번 책임경영 계약 체결은 서울역장을 책임경영부서장에 포함시켜 책임경영 저변 확대와 서울역의 대표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날 허준영 사장은 “코레일이 글로벌 녹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며 코레일이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해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게 될 것”이라며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만들기 위해 CEO와 사업책임자 간 상호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책임경영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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