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틴트, 썬팅 ‘슈어필름’ 런칭
▲레이싱걸 모델들이 프리미엄 썬팅 ‘슈어(Shure)필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글라스틴트 제공)
자동차 썬팅 전문점 글라스틴트는 최근 프리미엄 썬팅 ‘슈어(Shure)필름’을 런칭했다.
16일 글라스틴트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슈어필름은 첨단나노기술을 집약, 적용해 만든 최상급 품질의 비금속무기물 필름으로 전파장애가 일어나지 않아 네비게이션 GPS, 하이패스 등의 안전사용이 가능하다.
또 뛰어난 단열성능을 발휘해 경제적이며 영구지속형 고품격 필름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안으로 유입되는 뜨거운 열을 차단, 에어컨 소비량을 줄여 엔진효율을 높이며 실내에 들어오는 태양열을 차단시키는 방법으로 주행 중 연료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이번 글라스틴트 신제품 ‘슈어필름’ 런칭으로 국내 출시됐던 필름 브랜드들과 차원이 다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글라스틴트 최윤석 대표는 “슈어필름은 나노텍, 엔쿨 필름의 명성을 함께 이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상상하는 그 이상의 세련된 필름컬러와 함께 프리미엄이란 이름에 걸맞는 필름이라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얇은 필름 안에 최첨단 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슈어필름은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했던 따라할 수 없었던 제품인 만큼 썬팅의 새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권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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